해양산업

(1) F (제조한 그대로의 상태)
: 열간 가공 상태, 주조한 상태

(2) O (어닐링 상태)
: 가장 낮은 템퍼링 강도를 엊기 위해 어닐링한 가공용 제품에 적용되고, 연성 및 치수 안정성을 개선시키시 위해 어닐링한 주조 제품에 적용.

(3) H (냉간 가공 상태)
: H1x - 냉간가공만 한 상태
H12 - O 상태와 H14 질별의 1/2의 인장강도를 갖도록 냉간 가공한 상태
H14 - O 상태와 H18 질별의 1/2의 인장강도를 갖도록 냉간 가공한 상태
H16 - H14와 상태와 H18 질별의 1/2의 인장강도를 갖도록 냉간 가공한 상태
H18 - 약 75% 냉간가공한 상태
H19 - H18 질별의 인장 강도보다 더 큰 인장 강도를 갖도록 냉간 가공한 상태
H2x - 냉간 가공 후 부분적으로 어닐링한 상태
H3x - 냉간 가공 후 저온에서 안정화 처리한 것. 더 이상의 시효 강화는 일어나지 않는다.

(4) W (용체화 처리 상태)
: 용체화 처리후 자연 시효되는 합금에 적용되는 불안정한 질별이다.

(5) T (시효 강화 상태)
T1 : 높은 온도에서 가공한 다음 냉각하고, 자연 시효 처리하여 안정화시킨 상태
T2 : 높은 온도에서 가공한 후 냉각하고, 다시 냉간 가공한 후 자연 시효 처리하여 안정화시킨 상태
T3 : 용체화 처리후 냉간 가공하고 자연 시효한 상태
T4 : 용체화 처리한 후 자연 시효처리하여 안정화시킨 상태
T5 : 높은온도에서 가공하고 냉각한 다음 인공 시효한 상태
T6 : 용체화 처리한 후 인공 시효한 상태
T7 : 용체화 처리한 후 과시효에 의해서 안정화시킨 상태
T8 : 용체화 처리한 후 냉간가공하고 인공 시효한 상태
T9 : 용체화 처리한 후 인공 시효하고 냉간 가공한 상태
T10 : 고온 가공 온도에서 냉각하고 냉간 가공한 다음, 인공 시효한 상태